화   법


 4. 話法(直接,間接,自由間接)

 

직접화법에 있어서는 화자(locuteur)가 제 2의 화자의 언술을 재생한다: je(tu,il) dis: <<j'ai(tu as, il a) faim>>. 나(너,그)는 말한다:<< 나는(너는,그는) 배고프다>>. 여기서는 출석한 화자가 부재의 화자(자기 자신도 될 수있는)의 언술과 목소리를 대신 수행하는 표준적인 발화 문장에 지나지 않는다.

간접화법에서는 화자가 언술(énoncé)을 <말하다>, <생각하다>와 같은 진술 동사에 종속시키면서 제 2의 화자(자기 자신도 가능)의 언술을 전해준다. 간접화법이 부재자의 언술을 전한다는 것은 그 결과고, 출석자의 언술의 특징이 될 말해진 문자에 음율적인 모든 표지가 거부되어야 하는 사실에 무제가 생기게 된다. 종속적인 <<qu'il avait faim>>은 아무런 어조의 변화도 가질 수없고, 더구나 <<que j'ai faim!>> <<faim moi!>>와 같은 말을 종속시킬 수가 없다.

주된 화자는 제2의 화자에게 자신의 음성을 빌려줄 가능성을 갖지 않고 있다. 출석한 화자가 자신의 억양과 몸짓으로 부재의 화자의 언술을 재생시키는 위임된 직접화법은 그 문제를 해결해낸다.

두 언술이 있으나 목소리는 하나뿐이다. 즉 주 화자는 그의 목소리를 고수하나 제 2 화자는 목소리가 없는 경우(간접화법), 그는 그의 목소리를 위임해주나 그 자신의 목소리가 없는 경우(위임 직접화법)

자유간접화법이 해결하는 것은 바로 이 문제다. 이것은 직접,간접 화법의 표지를 조합시킨 혼합 형태이다.

Delaherche précipita affolé, pour juger des dégâts. Est-ce qu'on allait lui démolir, lui incendier sa maison à présent? Que se passait-il donc? Puisque l'empereur voulait qu'on cessât, pourquoi avait-on recommencé?

:덜라에르쉬는 손해를 알아보기 위해 미친듯이 뛰어갔다. 사람들은 지금 그의 집을 허물고 불지그려 하는가?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는가? 황제가 정지하기를 원했는데 왜 다시 사람들이 시작하는 것인가?

설명:형식적으로는 종속절이 없고 주절은 내포되어 있다. 동사 affolé는 이야기의 대상이 된 사람이 고뇌의 포로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며, 주화자가 혼합된 형식으로 진술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러한 고뇌이다.

Est-ce qu'on incendie ma maison(위임 직접체-등장인물의 목소리, 작가의 부재); il se demandait si on allait lui incendier sa maison (간접체-si 종속접속사, 시제와 인칭대명사의 일치, 목소리의 부재); Est-ce qu'on allait lui incendier sa maison(자유간법체-종속절이 없으면서도 시제와 인칭대명사의 일치가 있고, 작가와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동시에 있다.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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